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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대회] 온빛초등학교 온라인 AI 글쓰기 대회 수상자 발표✍️ 본문

글쓰기 대회

[쌍둥이 대회] 온빛초등학교 온라인 AI 글쓰기 대회 수상자 발표✍️

keewit 키위티 2024. 1. 10. 13:50

 

 

온라인 AI 글쓰기 대회가 개최하는 동안,

우리 반/ 우리 학교 / 우리 학원에서도 쌍둥이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데요.

세종 온빛초등학교에서

제6회 온라인 AI 대회의 쌍둥이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

쌍둥이 대회는 온라인 AI 글쓰기 대회와 동일한 일정과 규칙으로 진행되고,

www.korean.ai에 참여 배너를 실어 드립니다!

​학생들이 쉽게 글쓰기 대회에 참여할 수 있겠죠?

쌍둥이 대회가 더 궁금하시다면

👇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https://stib.ee/a7NA

온빛초등학교 학생들의 온라인 AI 글쓰기대회, 수상자들을 만나 볼까요?

 

 

 

 

6학년 온반 류정의(러닝맨 상)

"도전하는 것에 대한 나이 제한(91.7)" | "한국인의 특징(88.2)"

"인생은 B와 D 사이의 C(87.3)" | "노력과 올바른 관점(85.7)" | "나의 선생님(85.7)"

 

 

정의 님은 5개의 모든 주제에 도전해서, 85점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죠? 그리고 정의 님의 글을 보면서, 초등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통찰력과 깊이 있는 생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감명 깊게 읽은 글은 "인생은 B와 D 사이의 C"였는데요. 유명한 말인 "인생은 탄생(Birth)과 죽음(Death) 사이의 선택(Choice)이다."라는 문구를 인용해서 생각을 전개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제목과 내용을 통해서, 선택이 두려워도 그 두려움을 떨쳐내고 당당히 맞서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다른 글들도 너무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특히, "나의 선생님"이라는 글에서는 지금 담임 선생님에 대한 애정을 읽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키위상은 최고점의 3명에게 주는 상입니다.

온빛초등학교의 키위상 수상자를 발표하겠습니다!​​

6학년 빛반 김강민(키위상)

"기억에 가장 크게 남아 있는 김현배 선생님" / 95.3점



 

강민 님은 온빛초등학교 온라인AI 글쓰기 대회에서 당당히 최고점을 기록했습니다. 김현배 선생님에 대한 글을 작성해 주었는데요, 선생님에 대한 깊은 존경심과 감사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글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강민 님이 선생님과의 겪은 구체적인 경험을 추가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글에 더 많은 생동감을 불어 넣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이 해주신 잊을 수 없는 조언이나 특별한 수업 순간 등을 나누어보세요.

 

 

6학년 빛반 이지해(키위상)

"선택이라는 단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88.7

 

지해 님은 자신의 생활 속에서 어떤 선택들을 해왔는지, 선택에 대한 책임감을 이야기하며 글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선택'이라는 단어 자체의 의미를 탐색하는 글을 완성해 주었습니다.

지해 님은 선택할 때 느끼는 부담감과 스트레스 등을 어떻게 풀어 나가야할 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글에 나온 말씀대로 선택은 집중해서, 현재에 장단점을 잘 가려, 최대한 이득이 되는 선택을 하고, 결과를 겸허히 받아 들이는 태도가 중요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이라면 선택할 때 많은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6학년 빛반 김찬민(키위상)

"수많은 선택 중 최선의 선택" / 88.0

 

찬민 님 역시,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요. "그동안의 선택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찬민 님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글이었습니다. 사용하신 예시가 다소 과격한 느낌이지만 그만큼 선택의 극단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채택하신 것 같습니다. 윤 씨의 사례 외에도, 다른 유형의 선택 상황을 제시해 준다면 어떨까요? 선택의 중요성을 다양하게 밝힐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일상적인 선택의 상황을 추가하면 글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퍼펙트상은 모든 영역의 점수가 A등급 이상이어야 받을 수 있는 상입니다.

영역별로 가장 완성도가 높은 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데요!

 

수상자는 바로!

 

 

 

6학년 빛반 양지환(퍼펙트상)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

문법 : A |어휘 : A | 표현 : A+ | 문장: A+ | 조직 : A+ | 주제 : A+

 

 

지환 님은 "귤은 힘이 세"라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고 하네요. 귤이 건강에 좋아서 몸에 아주 좋기 때문에, 귤이 힘이 세다는 표현을 한 건데요. 너무 귀여운 글이었습니다. 덕분에 귤이 얼마나 몸에 좋은지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환 님은 어디에서 "귤은 힘이 세다"고 처음 듣게 되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올플상은 모든 영역의 점수가 +등급이여야 받을 수 있는 상입니다.

온반과 빛반에서 각각 한 명씩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6학년 빛반 김다희(올플상)

"빨리빨리 민족"

문법 : A |어휘 : A | 표현 : A+ | 문장: A+ | 조직 : A+ | 주제 : A+



 

다희 님은 한국인들을 "빨리빨리 민족"으로 설명하며, 빨리빨리 문화가 어디서부터 생기게 되었는지, 그리고 이 문화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은 무엇인지를 모두 조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독자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다희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 자신도 주위의 사람들에게 "빨리빨리"하지 않는다며 보챘던 기억이 나 얼굴이 붉어졌습니다. 글에 밝혀 주신 대로, 사람들의 다양성을 고려해서 그 사람이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기다려 주는 사회가 되어야 겠네요. 흥미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6학년 온반 이승희(올플상)

"우리 선생님"

문법 : A+ |어휘 : D+ | 표현 : A+ | 문장: C+ | 조직 : A+ | 주제 : C+

 

 

승희 님은 현재 담임 선생님이신, 복지수 선생님에 대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선생님의 헌신적인 모습과,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글을 읽는 내내 느껴져, 승희 님이 왜 이 주제를 골라 글을 적게 되었는지 가슴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운 학교 생활을 보내게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다만 선생님에 대한 감정을 조금 더 자세히 묘사하면 더 몰입할 수 있는 글이 완성될 것 같아요.

온빛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항상 노력 중이신 선생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

해당 학생들의 상장은 실물로 인쇄되어,

학교로 배송될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글쓰기 대회는 학생들에게 평소에는 경험하지 못하는

글쓰기로 얻어지는 성취, 글쓰기의 재미를 깨닫게 합니다.

 

학교/학년/학급/교육청,교육브랜드/학원/교습소에서

온라인AI 글쓰기대회의 쌍둥이 대회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쌍둥이 대회에 참여하세요!

https://stib.ee/a7NA

문의 : support@twoblockai.com , 02-6677-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