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AI 글쓰기 대회] 제 7회 대회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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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온라인 AI 글쓰기 대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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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에게는 한국텍스트언어학회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도서문화상품권(5만원 권)을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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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회는

3월 5일(화) ~ 3월 20일(수)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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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문으로 진행됩니다.

글쓰기 주제는 3월 4일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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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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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께서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키위티] 혹은

02-6677-0300(문자 수신 가능)으로

수상자 성함과 주소, 간단한 수상 소감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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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상(1명)

가장 먼저 90점 이상의 글​을 제출한 학생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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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진 (파주 선유중학교)

"달콤한 탕후루 뒤에 숨은 문제들" / 91.3점 / 1월 9일 오전 9시 8분 제출

희진 님의 '달콤한 탕후루 뒤에 숨은 문제들'이라는 글에서는 탕후루의 인기와 함께 건강, 안전, 그리고 환경과 관련된 문제의식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특히,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예시를 들어, 탕후루와 관련된 문제가 심각하다는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전반적으로 사회적 이슈에 대해 효과적으로 문제 제기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해결 방안도 제시하는 아주 좋은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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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맨 상 (5명)

같은 학생이 모든 주제로 85점 이상의 글을 제출해야 받을 수 있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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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러닝맨 상 수상자가 5명이 나왔습니다! 온라인 글쓰기 대회를 기회로 삼아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쓰고, 높은 점수까지 받는 학생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 무척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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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서윤 (율현초등학교 6학년)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91.1) | "2024년을 맞이해 세운 나의 새해 계획" (91.1) | "도움을 주려면..." (89.6) | "인기쟁이 탕후루" (88.8) | "내가 초능력을 갖는다면..." (90.4)

서윤 님의 '내가 초능력을 갖는다면….'은 초능력에 대한 구체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훌륭한 글입니다. 시간을 조절하는 초능력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독자가 공감할 수 있을 만한 재미있는 예시를 잘 들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초능력을 갖게 되었을 때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능력을 쓰겠다는 언급이 있는데,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이 초능력을 활용할 수 있을지도 함께 썼다면 더 흥미로운 글이 되었을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잘 풀어낸 재미있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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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지솔 (은여울초등학교 5학년)

"다른 사람을 이롭게 돕는 방법" (89.5) | "만약 내가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87.7) | "스트레스 조절하기" (88.6) | "새해 계획 세우기" (93.2) | "맛있는 탕후루" (89.6)

지솔 님의 '다른 사람을 이롭게 돕는 방법'은 도움을 주고받는 방법에 대해 매우 현명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기 경험에 기반하여, 도움을 주는 쪽과 받는 쪽 모두에 대해 균형 잡힌 관점을 담고 있습니다. 도움을 주고받을 때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이야기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게 하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꾸준한 노력과 성장을 통해 지혜를 쌓아나가는 지솔 님의 글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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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희원 (시곡중학교)

"나의 새해 계획" (85.4) | "도움을 주는 방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 주세요." (85.0) | "스트레스는 적군일까 아군일까" (86.7) | "나의 탕후루" (85.0) | "순간이동" (85.6)

희원 님의 '나의 새해 계획'에선 스스로 개선하고 싶은 점을 찾고, 명확한 새해 목표를 이야기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계획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이나 도전할 때 어떤 어려움이 예상되는지 등을 더 추가했으면 더 좋은 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꾸준한 노력으로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지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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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이빈 (형곡중학교 1학년)

"2024, 새로운 시작" (86.6) | "처음먹은 탕후루" (86.3) | "인간의 초능력" (85.8) | "도움을 주는 방법" (91.4) | "스트레스가 삶에 미치는 영향"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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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주는 방법'에서는 도움의 의미에 대한 이빈 님의 깊은 생각이 잘 드러났습니다. 우리가 모두 도움을 주고받아 가며 살아간다는 사실을 일깨워 독자로 하여금 더욱 글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섬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자기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를 항상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또한 글을 마지막 부분에서는 인격의 성장을 위한 이빈 님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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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민하 (율현초등학교 6학년)

"탕후루" (85.7) | "스트레스는 항상 삶에 부정적인 영향만 끼칠까?" (88.0) | "도움을 주는 방법" (86.3) | "2024 나의 계획" (89.0) | "투명 인간이 된다면, 하늘을 날 수 있다면" (87.9)

민하 님의 '스트레스는 항상 삶에 부정적인 영향만 끼칠까?'는 스트레스에 대해 균형 잡힌 관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글에선 다양한 상황에서의 스트레스를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설명하면서 때에 따라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있다고 주장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라고 하면 떠오르는 부정적인 인식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글의 중간에 나타나는 주장이 좀 모호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더 구체적인 예시나 근거를 들여 논리를 강화한다면 더 많은 독자를 설득할 수 있는 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반적 인식을 뒤집는 주장을 하는 흥미로운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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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상(3명)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세 명의 학생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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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유종민 (고촌중학교 2학년)

"탕후루의 장점" (97.9)

종민 님은 '탕후루의 장점'에서 탕후루의 매력을 잘 소개하여 97.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탕후루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과일의 색과, 코팅된 설탕을 베어 물을 때 내는 소리를 언급하여 독자로 하여금 탕후루의 시각적, 청각적 요소를 떠올리게 하는 감각적인 글입니다. 다만, 서론 부분에서 탕후루에 뚜렷한 장단점이 있다고 언급했으니, 단점이 무엇인지도 언급하여 장단점을 대비한다면, 더더욱 좋은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묘사를 통해 탕후루의 매력을 잘 소개한, 독자의 감각을 자극하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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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오수현 (선린초등학교 5학년)

"인기 간식 탕후루의 위험성" (94.8)

수현 님의 '인기 간식 탕후루의 위험성'이라는 글은 탕후루를 먹을 때 다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그 위험성을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굳은 설탕과 나무 꼬치에 상처 입는 것을 효과적으로 묘사하여 독자가 그 상황을 생생히 떠올릴 수 있게 돕습니다. 일반적으로 설탕 때문에 충치가 생기거나, 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는 위험성은 널리 알려졌지만, 단기적으로는 몸에 영향을 주지 않고, 다른 음식에도 설탕이 들어있다는 점에서 탕후루의 위험성이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글에서는 굳은 설탕 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먹으면서 바로 다칠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기 때문에, 독자에게 그 위험성이 더 실감 나게 느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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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최민정 (새론중학교 2학년)

"달콤한 탕후루, 자주 먹으면 안 된다?" (94.1)

​민정 님의 '달콤한 탕후루, 자주 먹으면 안 된다?' 는 탕후루를 자주 먹으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여러 구체적 예시를 들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탕후루의 설탕이 치아의 상태와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예로 들고, 탕후루 쓰레기가 환경 문제로까지 이어진다는 점을 잘 지적하고 있습니다. 독자로 하여금 탕후루를 먹기 전 그 영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기회가 되어 주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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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상(5명)

글의 아이디어, 구성, 문장, 표현, 어휘, 문법의 ​6가지 지표가 모두 A 혹은 A+등급​인 글을 제출한 학생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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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상은 5명까지 수여하는데, 이번에는 아쉽게도 3명만 받게되었습니다. 6가지 지표가 모두 A 이상인 글이라면 퍼펙트 상을 받을 수 있으니, 다음 대회에서는 더욱 많은 학생들이 키위 첨삭을 참고해서 점수를 높여 퍼펙트 상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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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채영 (한숲학교 6학년)

"나의 초능력은"

문법: A+ | 어휘: A | 표현: A+ | 문장: A | 조직: A+ | 주제: A

채영 님의 글은 갖고 싶은 초능력과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생활하며 불편했던 점들을 순간이동과 염력이라는 초능력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하는 부분에서, 채영 님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흥미로운 소재와 구체적인 이유가 잘 드러난 좋은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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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유나 (서울동자초등학교 3학년)

"가장 따뜻한 도움을 주려면"

문법: A+ | 어휘: A | 표현: A | 문장: A | 조직: A+ | 주제: A+

'가장 따뜻한 도움을 주려면'에서는 도움을 주는 방법에 대한 유나님의 깊은 생각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좋은 도움과 나쁜 도움을 예시와 함께 설명해 준 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더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면 독자들이 실제로 도움을 줄 때 실천할 방안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유나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예시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가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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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윤슬 (지축중 1학년)

"나의 계획 세우기에 대한 계획"

문법: A+ | 어휘: A | 표현: A | 문장: A | 조직: A+ | 주제: A

윤슬 님의 글은 작년 새해 계획을 세우고 그를 이루어 나가며 느꼈던 변화와 성취를 자세히 풀어내었습니다. 글씨체를 바꾸자는 작년의 목표를 어떻게 정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글씨체를 바꾸는 데 성공했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새해 계획을 세우기 위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생각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이 글의 독자 또한 목표를 세울 동기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어떻게 목표를 설정해야 할지까지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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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플상(6명)

글의 아이디어, 구성, 문장, 표현, 어휘, 문법의 ​6가지 지표가 모두 +등급​인 글을 제출한 학생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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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준서

"탕후루의 명암"

문법: A+ | 어휘: B+ | 표현: A+ | 문장: A+ | 조직: C+ | 주제: B+

준서 님의 글은 먼저 탕후루가 인기를 끌고 있음을 설명하여, 탕후루의 매력적인 부분을 언급합니다. 그 후 탕후루를 만드는 방식 때문에 건강에 위험하다는 문제를 제기합니다. 특히, 탕후루의 당분 함유량과 청소년의 하루 권고 섭취량을 비교하는 등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고, 탕후루를 자주 먹는 젊은 세대의 당뇨병 환자 비율이 증가했음을 언급함으로써 주장에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와 통계 자료를 이용하여 근거를 대는, 아주 인상적인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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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승혜

"스트레스"

문법: A+ | 어휘: B+ | 표현: A+ | 문장: A+ | 조직: C+ | 주제: A+

승혜 님의 글은 스트레스에 대한 개념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심각한 문제에 대해 인식시키는 데에 좋은 예시를 들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해결법으로서 여러 가지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스트레스를 푸는데 운동이 가장 효과가 있다고 언급했는데, 그 이유는 글에서 자세히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제시한 방안이 왜 효과적인지 이유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더욱 완성도 높은 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스트레스와 그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해결 방안까지 제시한 뒤, 독자에게 자신만의 해결법을 찾는 것을 권하는 것으로 마무리하여 전반적으로 독자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주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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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다현 (고촌중학교 1학년)

"순간 이동"

문법: A+ | 어휘: B+ | 표현: A+ | 문장: A+ | 조직: C+ | 주제: C+

'순간 이동'은 다현 님의 상상력과 신중함을 잘 드러내는 글입니다. 순간 이동이라는 초능력을 갖고 싶은 이유를 잘 설명하고 있는데, 동시에, 능력을 남용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될 수 있다는 점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순간 이동이라는 능력으로 인해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야기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정말 순간 이동이라는 능력이 생겼을 때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흥미로운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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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윤녕 (새론초등학교 6학년 5반)

"여러분은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싶나요?"

문법: A+ | 어휘: D+ | 표현: A+ | 문장: B+ | 조직: A+ | 주제: D+

윤녕 님의 글은 초능력에 대한 상상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갖고 싶은 초능력 다섯 가지를 설명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는 데에 있어서 창의적이고 생생한 묘사가 돋보입니다. 또한, 각 초능력을 갖고 싶은 순서대로, 5위부터 이야기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더 높은 순위의 초능력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합니다. 자기 상상력을 글에 잘 풀어내고, 짜임새 있는 구조로 독자의 흥미를 끌어내는 재밌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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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허인녕 (김해대청고)

"신년계획"

문법: B+ | 어휘: C+ | 표현: B+ | 문장: A+ | 조직: C+ | 주제: B+

인녕 님의 글 '신년 계획'은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미뤄왔던 과거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내용이 인상적입니다. 이러한 반성을 통해 다시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게 느껴지며, 더 나은 모습을 향해 의지를 다지는 인녕 님의 모습이 생생히 그려집니다. 작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를 발전시키기 위해 포기하지 않는 인녕 님의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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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하영 (율현중학교)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문법: A+ | 어휘: D+ | 표현: B+ | 문장: A+ | 조직: D+ | 주제: B+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에서는 하영 님의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특히, 원할 때마다 투명 인간이 되어, 밤에 몰래 간식을 먹는 등, 평소에는 할 수 없는 일들을 경험해 보고 싶다는 데서 다양한 상황을 상상해 봤음이 잘 드러납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칠 때 한계 없이, 자유롭게 생각해 보고 이를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하영 님의의 과감함을 엿볼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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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회를 거듭할 수록, 더욱 멋진 생각과 표현들이

드러난 글들일 만날 수 있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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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께서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키위티] 혹은

02-6677-0300(문자 수신 가능)으로

수상자 성함과 주소, 간단한 수상 소감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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